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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야탑동 봉안당홈 서재형 추모시설 정보

예린아빵~♡ 2019. 6. 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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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야탑동 봉안당 홈 서재형 추모시설 정보

지금 보시는 사진이 기존의 납골당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고인을 모시는 방식이 남다른 재단법인 송파공원 분당 봉안당 홈입니다.

떠난 분들을 위한 공간과 남겨진 가족분들을 위한 단 1%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기존의 납골당에 방문하셨던 분들이라면 확실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슬픔의 공간이 아닌 떠난 분들과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존의 봉안시설을 방문하여 추모하는 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또 고인을 모시기에 최적의 장소라 생각합니다.

분당 최초의 실내 봉안시설인 봉안당 홈은 눈이 오던 비가 오던 아니면 뜨거운 여름날 등등 1년 내내 언제든 방문을 하여 편안하고 쾌적하게 추모가 가능한 곳이라 자신 있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추모공간은 서울과 가까워야 합니다.

분당 봉안당 홈은 분당구 야탑동 송파공원 메모리얼 파크에 위치한 곳 (분당구 야탑동 808번지)에 있어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 있으신 분들이 보다 편안하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 곳입니다.

벌초나 혹은 고인을 멀리 모신 분들이라면 추모를 하기 위해서나 벌초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모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느끼시는 부분 중 하나가 일단 가족들과 스케줄을 맞추기 힘들고 또 시간 조정을 하여 약속을 하여 날을 잡으실 텐데 실외에 있는 봉안시설 등등은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추모를 드리기 참 어렵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분당 봉안당 홈은 이러한 걱정 없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혹은 덥거나 할 때도 24시간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는 곳에서 편안하게 고인을 만나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장소입니다.

 기존의 칙칙하고 어두운 곳이 아니라 세계 최초 서재형 안치단으로 깔끔하고 특별한 분들을 모시기 위해 준비한 곳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기존의 추모시설은 서서 추모를 해야 하지만 분당 봉안당 홈은 각 룸에 마련된 곳에서 생전에 사용하시고 손때 묻은 유품을 꺼내어 가족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고 또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위치적으로 매우 뛰어나며 언제든 방문하여 보고 싶은 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한 명의 인생을 한 권의 책이라 생각한 봉안당 홈은 차갑고 파손의 위험이 있는 도자기 유골 보관함이 아닌 특허받는 특수의 유골함으로 유해의 변질은 물론 안전하게 모실 수 있는 곳입니다. "홈 북"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고인이 살아생전 사용하던 유품을 보관하여 유족들에게 전달되는 특수키로만 꺼내어 볼 수 있어 안전성까지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비영리 재단법인인 송파공원에서 관리 감독하여 운영의 투명성은 물론 최첨단 보안시설로 인해 안심하고 영구적으로 안치가 가능한 곳입니다.

봉안당 홈의 최대의 장점은 바로 접근성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어는 곳을 찾아보셔도 주거시설과 가깝게 위치한 실내 봉안시설은 없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편하게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곳은 더욱 없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접근성을 가진 곳에 "포란형"의 지형을 가진 곳은 더더욱 없다고 자신 있게 말 씀 드릴 수 있습니다.

봉안당 홈은 금계 포란형의 명당으로 곱히는 송파공원은 고인에게는 편안한 안식을, 대대손손 재복이 넘치는 자리라 소문이 나있는 곳입니다.

자녀를 위하고 생각하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또 자녀들은 편안하고 좋은 곳 모시고 효도하고, 가시는 길까지 안녕하시기를 바라는 것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에 부담을 주기 싫어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과, 또 부모님을 좋은 곳에 모시고 싶어 하는 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이곳에 방문하시고 또 선택하시고 있으십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에 물리적인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추모객의 마음가지 위로해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럽의 카페거리를 거니는 느낌을 주는 봉안당 홈은 카페테리아는 물론 제사를 지내거나 차례를 지내는 제례실. 그리고 어린아이들까지 거부감 없이 방문하여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가깝고 편해야 자주 방문하고 또 오는 남겨진 가족들이 편안해야 내가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분들을 모시는 곳인 만큼 좋은 곳에 모시기 바랍니다.

슬프지만 언젠가는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천천히 생각해보시라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선택을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서도 말이죠.

갑작스러운 이별로 남겨진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100세 시대의 축복받은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제는 마지막까지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는 그동안 묘장이 대부분 이였던 것에서 현제는 많은 분들이 화장을 선호하시고 또 봉안당에 안치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제로 안치시설이 부족한 것도 다들 아시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준비하실 수 있을 때 미리 준비하셔서 금전적으로도 많은 혜택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즉시 안치가 가능하며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단도 현존하고 있고 영구 안치도 가능하며, 또한 양도까지 가능한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은 건강해~ 나중에 준비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현대 사회에는 각종 성인병과 또 예상 못하는 사고로 인해 많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각종 질병에 조금은 자유로워졌지만 사고의 위험도는 예전 과거보다 높아진 것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남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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